Cafe & Kitchen GROUND621 [종로 평창동 카페] Cafe & Kitchen GROUND62 박도련님이 업무로 바쁜 와중에... 하늘은 너무 맑고 집에 있기 아쉬워서 혼자 산책을 나왔다. 한참을 걷다가 사람없는 카페를 찾아서 들어감 사람이 텅 빈 카페를 어찌 지나칠 수 있을까… 2021.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