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2 제주 여행 (3일차) ㅁ 가시아방국수 아점을 먹으러 유명한 가시아방국수 방문 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ㅁ 제주 그랜드하얏트호텔 38층 라운지 비가 많이 와서 숙소로 먼저 고! 그랜드하얏트호텔 38층 라운지 이것이 돈의 맛이구나… 이 맛에 돈을 번다. 자발적 노예가 되겠다. 녹차롤에 차 조합이 굳이다. 체크인-! 내가 묵어본 호텔 중에 제일 넓은 거 아닌가 싶다.. 도영이오빠 팬티 사러 잠깐 나갔다 온 후 실내 수영장으로 향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분만 잠깐 내고 방으로 복귀 ^^; 그리고 오빠는 헬스장 나는 요가와 함께하는 나혼자산다 시청 푹 쉬다가 저녁 먹으러 호텔 석식 부페로! 손꼽을 만큼 맛있었던 석식 부페 2021. 8. 21. 제주 여행 (2일차) 잠깐 일을 해야하는 박도리를 따라서 PC방으로 마비노기 & 스타듀밸리 2시간ㅋㅋ 제일 재밌고만… 지나가는 길이 들린 김녕해수욕장 제주 바다는 모두 다 이쁘다 우리두리에서 우럭정식 튀긴 우럭에 양념장을 부어서 만든 음식 정신없이 먹었다 구좌상회 당근케이크를 찾아온 곳 2021. 8. 20. 제주 여행 (1일차) 늦은밤, 제주 도착 아쉬운 밤. 숙소 근처 함덕해수욕장에서 캔맥 한잔. 여행 첫날. 잠자리가 바뀌어 잠을 설친 나와 달리 역시 언제 어디서든지 숙면과 함께하는 성격(?) 좋은박도리님. 함덕해수욕장을 바라보며 마농바게트와 쥬스로 아침 - 오드랑 베이커리 함덕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과 해수욕 함덕해수욕장은 정말 내 인생 최고의 해변으로 뽑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수영 후 찾아오는 배가죽이 등에 붙는듯한 느낌 (느낌만) “회춘”에서 정식(12,000)과 테라생맥주로 점심 열정적인 스노쿨링과 수영으로 숙소에서 2시간 이상 숙면 제주까지 와서 이 좋은 낮 시간에 잠을 잔다는게 어쩐지 마음에 걸려서 힘들게 기상… 수영 후 꿀잠을 극복해내고 일어나다니 대단하다 대견해!! 직장인이라면 쉬는날에도 마셔줘야 하는 생명수를.. 2021. 8. 19. [식물 일기] 극락조 키우기 - 생육적정온도 : 15도~25도 (겨울에도 10도 이상 유지) - 건조에 강함, 여름철에는 비교적 물을 많이 주고 겨울철에는 건조하게 키워야 한다. - 직사광선을 많이 볼수록 꽃이 잘 핀다고 한다. - 겉흙이 마르면 1~2 일 정도 뒤에 물을 주고 현재까진 새 순을 잘 내어주고 있다. 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fcomdtyDtl.mo?pageIndex=1&pageSize=10&menuId=PS00067&sStdPrdlstCode=FL022405&sStdTchnlgyCode=GC05&sRdaStdPrdlstCode=FL&kidofcomdtyNo=24663 20.05.05 새롭게 입양해 온 극락조. 분갈이 완료하고 자리를 잡아주었다. 극락조는 .. 2021. 8. 1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