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1 [종로 부암동] 부암동 구경 및 란저우 우육면 4/19(일) 종로 이사 후, 첫 부암동 나들이 대문을 풀 줄기가 뒤덮어 버린 오랜된 집도 있고 (부동산 기웃거려 보니 150평 대지 10억에 팔고 있음.. 이 집일까?) "창의문"도 있는데 "창의문"은 사소문 중에 하나라고 한다. 근처 계곡 이름을 따서 자하문이라고도 불린다. 나무위키 참고 : https://ko.wikipedia.org/wiki/%EC%B0%BD%EC%9D%98%EB%AC%B8 서울에는 사대문(四大門) 외에 사소문(四小門)이 있다는 걸...처음 알았다. (해외 여행 할 땐 그렇게 열심히 역사 공부 하면서.. 서울 나들이를 위해 공부를 해야하나..) 창의문에서 한 컷 부암동 산책 후 그냥 끌리는데로 들어간 우육면 집! 먹으면서 검색해보니 유명한 맛집인 듯.... (예쓰!) 가게 내부 우.. 202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