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2 미니멀리스트 - 8/21~9/30 꼭 필요했을까 의문인 물건 강아지 카시트 (79,000) -> 아주 잘 쓰고 있음 9/7 츄리닝 (35,000) -> 아주 잘 입고 있음 9/7 시드물 (38,000) -> 아주 잘 쓰고 있음.. 하지만 다음번 화장품은 다 떨어지면 사는 걸로 9/7 강아지 전용 물티슈 -> 굳이....? 다음부터는 사지 않겠음 비운 물건들 옷, 안 읽는 책 (8/24) 오래된 노트북 (8/31) 안쓰는 프린터 책 받침대 구리집 미술가방 (오빠꺼) 이케야 월페이퍼 (할인해서 혹 해서 샀더니 역시나 1년째 구석에 박혀 있었음) 암막커튼 (나눔) 빨간화분 (나눔) 코트 1개, 패딩 1개 (산책할 때 입으려고 보관했는데.. 산책할때도 이쁜옷으로 입을테다) 만들어 먹은 요리들 아버님이 주신 가지로 요리해먹기 - 가지 덮밥, 가지.. 2021. 9. 23. 미니멀라이프-버림 도대체 어디가 미니멀라이프인지 ㅠㅠ 반성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버림.. 펜 욕심은 왜캐 많았는지 어릴때 사모았던 펜들 202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