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3 세마리 길냥님들 (20.07.30) 오늘 맘마 먹으러 온 길냥님들 등이 치타인 줄 하지만 겁이 엄청 많아서 날 계속 째려봄 밥먹는 치타를 쳐다보는 냥님 헤헤 아기고양이 윽 내 심댱 2020. 7. 30. 미니멀라이프-버림 도대체 어디가 미니멀라이프인지 ㅠㅠ 반성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버림.. 펜 욕심은 왜캐 많았는지 어릴때 사모았던 펜들 2020. 7. 19. 콩국수 (feat. 코스트코) 박아저씨가 해준 콩국수!! (소면 + 콩국물) 콩국물 너는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리스트에 추가한다!! 장볼 때, 앞의 아주머니가 콩국물을 엄청 담길래 뭔가 하고 따라 담아봤는데.... 너무 맛있다 ㅠㅠ 역시 코스트코 가서는 고수님들의 카트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덧, 제품명은 “국산콩 진한콩국”인데 4개입이다. 1개입에 잘 먹는 우리집 기준 3그릇이 나온다. 이제 9그릇만 더 먹으면 된다..... 나 - 1 그릇 박아저씨 - 2 그릇 2020. 7. 13. 경복궁역 삼계탕 맛집 - 토속촌 닭은 물에 넣은것보다 튀긴걸 좋아하는 인간인데... 여기 삼계탕은 정말 ㅠㅠ 인생 삼계탕... 견과류가 씹히고 국물이 맑고 시원하다. 특히 마미가 끓여주던 진한 한약 냄새는 많이 안나고 인삼/닭/견과류 이렇게 깔끔한 맛이 난다! 식전 인삼주는 이미 마셔버림 2020. 7. 1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