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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3

미니멀리스트 - 8/21~9/30 꼭 필요했을까 의문인 물건 강아지 카시트 (79,000) -> 아주 잘 쓰고 있음 9/7 츄리닝 (35,000) -> 아주 잘 입고 있음 9/7 시드물 (38,000) -> 아주 잘 쓰고 있음.. 하지만 다음번 화장품은 다 떨어지면 사는 걸로 9/7 강아지 전용 물티슈 -> 굳이....? 다음부터는 사지 않겠음 비운 물건들 옷, 안 읽는 책 (8/24) 오래된 노트북 (8/31) 안쓰는 프린터 책 받침대 구리집 미술가방 (오빠꺼) 이케야 월페이퍼 (할인해서 혹 해서 샀더니 역시나 1년째 구석에 박혀 있었음) 암막커튼 (나눔) 빨간화분 (나눔) 코트 1개, 패딩 1개 (산책할 때 입으려고 보관했는데.. 산책할때도 이쁜옷으로 입을테다) 만들어 먹은 요리들 아버님이 주신 가지로 요리해먹기 - 가지 덮밥, 가지.. 2021. 9. 23.
[5월] 산 물건 5/23 흰색 티셔츠 2021. 5. 24.
서재 & 게임방의 변화 20/10/05 넷플릭스에 THE 정돈된 라이프를 보고 레인보우 정리법을 알게됬다~! 레인보우 색깔별로 정리하는 방법인데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어서 따라해봄!! >> 정리전 종류별로 모아두긴 했으나 굉장히 정신 없음 >> 정리후 색깔별로 해놓으니 한 눈에 보기는 훨씬 깔끔하다! 벗.. 바닥에 여러권 세트인 도서들이 색이 다른 경우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하다. 색깔대로 나눠서 꼽는건... 내가 용납하지 못하겠다. 일단 보류.... 21/05/19 또 한번의 책장 업데이트 심심할 때 마다 하는 가구 옮기기가 참 재미있다... 이제야 조금.. 깔끔해지지 않았나 싶은데 여전히 책이 많다. 여기 있던 만화책은 사실 박도리님의 반대로 인해 버리지는 못했고 다른 곳에 모셔두었다... 일단은.. 이 정도만 되도 만족! 2021. 5. 19.
길냥님 밥주기 w/ 애기고등어 20.07.31 맘마하러 오신 애기고등어님 엄마는 주변에서 나를 노려보는 중.... (사진만 찍고 얼른 갈께...) 20.09.20 가을날씨 같은 고등어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문 열면 대기중이신 분 202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