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38 크로톤 아빠 환갑생일 선물로 고른 크로톤 하지만 실내 식물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 덕분(?)에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다 창가에서 잘 자라고 있는 크로톤 210615 꽃봉오리가 올라옴 2021. 6. 15. 튤립 키우기 201130 튤립 식재 물 안줌 210309 또 한 살 먹었구나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1년도 3월이 되었다. 어제까지 제주 여행을 다녀왔고 제주는 벌써 봄이 왔다. 김포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날이 많이 따뜻해졌는데 왜 우리집 튤립은 소식이 없는가에 대해 박구리님이랑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온 날 선물을 받았다 첫 튤립 첫 새싹 이사온 집에서 보내는 첫 3월 210316 영차영차 열심히 자라는 중 실내에서 키우는 튤립은 따뜻해서 벌써 만개 자라는 속도도 지는 속도도 너무 빨라서 아쉽다... 210325 맥아리없이 올라오고 있는 알리움 210401 제일 빠른 친구는 꽃봉오리를 올리는 중 210407 와.... 속도가 너무 빠르다 210409 210411 210414 처음.. 2021. 5. 18. 알로카시아 오도라 (18~20년 식물 일기) - 반양지 (빛이 잘 들어오는 창 옆에 두면 잘 자란다) - 키워본 결과, 겨울 환기를 조심해야 한다. 밑동이 쉽게 썩는다. - 물을 받아 놓고 실내와 온도를 맞춘 후에 주는 것이 좋다. - 나의 물주기 방법 : 화분에 물이 충분하면 “일액현상”이 일어난다. 특히 물 준 다음날부터 밤이 되면 잎에 물방울 맺히기 시작한다. 일액현상이 있을때엔 물을 주지 않는다. 몇일 지난 후, 화분 겉흙이 말랐다 싶으면 화분을 들어서 무게를 체크해보고 그 날 저녁 일액현상이 없다면 물을 흠뻑 준다. - 분갈이 : 약산성 흙을 좋아하기 때문에 블루베리상토 + 일반상토 반반 섞어서 기르고 있음 (20년 05월~) - 생육온도 : 16~20도 (최저: 13도) 첫 알로카시아. 시어머님이 사주셨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 알로카시.. 2021. 5. 18. [페라고늄] 밀필드 로즈 201220 겨울, 자기 전 동파 예방을 위해 물 틀트는중 꽃봉오리가 살짝 벌어지기 시작함 2020. 12. 21.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